나달/ 라파엘 나달(36·스페인)이 숙적 노바크 조코비치(35·세르비아)와 59번째 대결에서 승리하며 2년 만의 프랑스오픈 제패에 한발 다가섰다.

라파엘 나달(5위·스페인)이 프랑스오픈 정상에 서며 통산 메이저대회 2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. 나달은 6일(한국시간)… Read more 나달/ 라파엘 나달(36·스페인)이 숙적 노바크 조코비치(35·세르비아)와 59번째 대결에서 승리하며 2년 만의 프랑스오픈 제패에 한발 다가섰다.